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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팀을 위해 임금 자진 삭감에 나섰다.
24일(현지시간) 독일 ‘빌트’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감독, 선수단, 이사회 등 모두 임금의 20% 포기할 의사를 밝혔다. 2018~2019시즌 뮌헨은 인건비 3억 3620만 유로(약 4490억원), 매출액 7억550만 유로(약 9423억원)를 기록했다.
뮌헨 외에도 독일에서는 자발적인 임금 삭감을 제안하는 선수들이 많다. 뮌헨에 앞서 뮌헨 글라트바흐, 브레멘, 샬케 04 등이 임금 삭감에 동의했고 도르트문트와 레버쿠젠도 현재 논의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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