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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전주 KCC가 개인 사정으로 합류가 불발된 제임스 메이스를 대체할 외국인 선수를 구했다.
KCC 관계자는 17일 “메이스를 대신할 선수로 장신 센터 조이 도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6㎝ 장신 센터 도시는 2008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33순위로 포틀랜드의 유니폼을 입었으며 스페인, 그리스 등 주로 유럽리그에서 뛰었다. 이번에 KCC에 합류하면서 KBL에서는 처음 선을 보이게 됐다. 도시는 17일 터리픽12에 참가중인 KCC가 머물고 있는 마카오로 들어와 팀에 합류했다. 도시는 이번 시즌 리온 윌리엄스와 짝을 이뤄 뛰게 된다. 마커스 킨은 터리픽12까지만 함께 한다.
한편 KCC는 불완전한 전력으로 터리픽12에 임하고 있다. 앞서 이정현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가운데 송교창마저 마닐라에서 열린 경기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어 100% 컨디션이 아니다. 핵심 국내 선수의 부상과 외국인 선수 구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KCC의 시즌 개막 준비가 순탄치않게 흘러가고 있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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