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제공| 식품안전나라

[스포츠서울 동효정 기자] CJ제일제당이 판매 중인 ‘바이오 20억 생 유산균’ 제품에서 흡습제로 쓰이는 실리카겔이 혼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제품은 CJ제일제당의 유산균 관련 브랜드인 ‘CJ 바이오 유산균’의 대표 제품이다.

식약처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노바렉스가 제조한 바이오 20억 생 유산균 제품은 지난달 30일 이물혼입(실리카겔)과 관련, 판매 중단 및 회수 명령이 내려졌다.

CJ제일제당은 제품에 이물질이 혼입된 사실을 인지하고 자진 신고한 후 자진회수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섭취를 중단하고 제품에 표시된 고객센터에 문의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하라고 당부했다.

vivid@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