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의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카라타 에리카는 국내의 한 휴대전화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그는 이병헌, 한효주 등이 소속된 BH 엔터테인먼트에 속해 국내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 카라타 에리카는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 2015년 후지TV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를 통해 데뷔했다.
사진 | 카라타 에리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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