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콘서트장을 방문해 친분을 드러냈다.


8일(한국 시간) 그란데는 자신의 SNS에 정국을 언급하며 "내 콘서트에 와줘 고맙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브이 자를 그리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국은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그란데는 화려한 무대 의상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이에 앞서 정국도 방탄소년단 SNS에 "콘서트를 보고 많은 걸 느끼고 배웠다. 자극받았고 나도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글로 그란데의 콘서트장 방문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톱 듀오/그룹' 부문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을 필두로 월드 스타디움 투어의 서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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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방탄소년단, 아리아나 그란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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