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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허그컴퍼니가 2019년 더욱 새로워진 층간소음매트 5G매트를 개발했다.
층간소음매트 5G매트는 500*500mm라는 크기로 시원한 공간감을 제공하며, 기존세대 TPU제품과는 다르게 한 번의 결합으로 빠지지 않는 튼튼한 설계를 자랑한다. 매트가 모든 방향으로 다 결합되기 때문에 카페트형 설치도 간단하고, 바닥 접착력이 없어도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장점도 갖추었으며, 재단된 제품도 연결부위를 이용해 누구든 시공할 수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끼움 방식도 결합길이와 면적을 늘려 더 편해졌다. 매트를 키홈에 끼우기만 하면 자동으로 밀착되어 누구나 설치가 쉽고 어디에 시공하든 균형을 맞춰 평지를 유지한다. 결합부위에 이물받이도 있어 오염물로 인해 바닥재가 손상되지 않도록 했고, 7단계의 차단막 덕분에 매트 틈 사이로 오염물질이 쉽게 침투할 수 없다.
또한 허그매트는 공동구매 시즌2 이벤트, 셀프시공 이벤트, 리얼리뷰 이벤트, 사은품 증정 등 SNS와 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쌓고 있다.
허그컴퍼니 김민성 대표는 “그간 우리 아이가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모든 제품을 직접 제조 및 생산하는 수작업을 진행했다”며 “모던스퀘어를 비롯한 고급 디자인의 시공매트를 꾸준히 새롭게 출시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거듭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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