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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허그컴퍼니가 개발한 TPU ‘허그매트’는 층간소음매트 중 대표적인 제품이다. 지난 2013년 1세대 매트를 시작해 올해 신제품인 5세대 허그매트까지 개발했다.
허그컴퍼니에 따르면 세대를 거듭하면서 전 세대의 단점을 보완하고, 디자인 및 매트 간 결합 등을 더욱 강화했다. 특히 TPU매트는 기존에 갖고 있는 일반 매트의 장점을 강화하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제작했기 때문에 촉감이나 시공성, 쿠션감, 복원력, 친환경성, 내구성 등이 우수하다.
또한 아이들이 틈새에 발가락이 걸려 넘어지거나, 사이사이로 이물질이 들어가는 등의 오염 문제도 개선해 제작했다.
5세대 매트까지 거듭하면서, 500x500㎜라는 크기로 시원한 공간감을 제공하며, 설치 방법도 더 편리해졌다. 기존보다 틈새구간도 20% 감소해 넓은 틈새로 인한 불편함을 줄였다. 끼움 방식도 결합길이와 면적을 늘려 더 편해졌으며, 매트를 키홈에 끼우기만 하면 자동으로 밀착돼 설치가 쉬워졌다.
또한 이물질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오염물로 인해 바닥재가 손상되지 않도록 했고, 7단계 차단막 덕분에 오염물질이 쉽게 침투할 수 없다. 매트가 모든 방향으로 다 결합되기 때문에 카펫형 설치도 간단하고, 바닥 접착력이 없어도 흐트러지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재단된 제품도 연결부위를 이용해 시공할 수 있어 누구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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