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서른이지만' 안효섭이 신혜선을 향한 마음을 애써 접으며 눈물을 흘렸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하 '서른이지만')에서는 유찬(안효섭 분)이 우서리(신혜선 분)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찬은 우서리에게 "나 아줌마 좋아해요. 몇 달 후면 나 프로팀가면 어른 될 거고 나만 믿어요. 내가 지켜줄게요"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내 "이렇게 말하려고 했었는데 이제 걱정 안 해도 돼요. 내 첫사랑에 대한 마무리 제대로 하고싶어 말한거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유찬은 우서리 앞에서 태연한 척했지만, 홀로 뜨거운 눈물을 훔쳤다.
한편, '서른이지만'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ㅣ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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