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준범 인턴기자]영화 '마녀'가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100만 1740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과 폭발적인 지지에 힘입어 개봉 이튿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마녀'는 지난 주말에만 73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에 '마녀' 측은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는 배우들과 감독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훈정 감독과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정다은은 하트 모양의 풍선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분)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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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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