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 인턴기자] 배우 정경호가 연인인 수영이 선물한 커피차 인증샷을 남겼다.


6일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짝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경호와 함께 드라마 '슬기로운 깜빵생활'에서 열연 중인 박해수, 김성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커피차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커피차에는 "무인도 겨우 탈출했는데 감빵갔어? 아휴 힘내라 이 부장"이라는 재치 있는 글귀가 쓰여있다.

해당 커피차 업체에 따르면 커피차는 수영이 정경호를 위해 보낸 것이었다. 연인인 정경호를 향한 수영의 애정 가득한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연인으로 발전해 6년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한편, 정경호는 '슬기로운 깜빵생활'에서 교도관인 '준호'역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수영은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이루리 역으로 활약 중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이주상, 박진업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정경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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