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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카스포인트 어워즈’가 8일 MBC 일산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열렸다.
박지영 아나운서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복장을 점검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카스포인트 어워즈’의 시상 부문은 △카스포인트 대상 △카스포인트 투수, 타자 Top 3 △최우수 신인상 △올해의 카스모멘트 △카스모멘트 Best 10 △최우수 감독상 △공로상 등 모두 7개다.
2017. 12. 8
일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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