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파격적인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다시안은 가슴라인까지 깊게 파인 뷔스티에 톱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카다시안은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남편 카니예 웨스트는 최근 대리모 알선 업체를 통해 샌디에이고에 사는 20대 여성을 대리모로 선정,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외신에 따르면 내년 1월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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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킴 카다시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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