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스타 부부들의 투표 인증샷이 각종 SNS 상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나 이를 본 네티즌들의 투표 참여로 이어지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먼저 아나운서 출신 김정근 이지애 부부는 오늘(4일) 오후 사전 투표를 통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이지애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더 좋은 세상을 위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남편인 김정근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특히 손등에 찍힌 투표 도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우 이상우 김소연 커플 역시 인증샷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오는 7일 패션 화보 촬영차 해외로 출국하게 되면서 사전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도 사전 투표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4일 서울 강남구 삼성 1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를 마쳤다.


목격담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민정은 캐주얼한 복장으로 관내 투표소를 방문했다. 이병헌은 빨간 점퍼에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했고, 이민정은 검은 항공 점퍼에 청바지를 입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방송인 박슬기도 남편과 결혼 300일 기념 겸 사전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도 사전 투표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네티즌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이렇듯 스타 부부들의 사전투표 인증샷 행렬이 네티즌들에게 '투표 독려'라는 또 다른 메시지로 다가오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뉴미디어국 kjy@sportsseoul.com


사진ㅣ이지애 SNS, 이상우 SNS, 이민정 SNS, 박슬기 SNS,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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