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세요".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오늘(4일)부터 내일(5일)까지 실시되는 가운데 가수, 배우, 미스코리아 등 연예계 스타들이 투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 기간(선거일 전 5일부터 2일간) 동안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4일 오전 6시에 시작된 사전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이튿날인 5일에도 오전 6시부터 18시까지 전국 각지에 설치된 3000여 곳이 넘는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만 19세 이상으로 신분증만 지참한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런 가운데 연예계 스타들도 아침 일찍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은 4일 오전 청담동에 위치한 한 사전투표소에 나타나 생애 처음으로 대통령 선거에 참여했다.
가수 보아 역시 비슷한 시각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그러면서 '일정상 해외를 나가게 돼 오늘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절차도 간편해서 어렵지 않았어요! 소요시간 5분 정도?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잊지 마시고 투표하세요'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남겼다.
배우 김지훈도 투표를 마쳤으며,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프로농구 KGC 인삼공사 강병현 선수의 아내 박가원 씨도 만삭의 몸을 이끌고 투표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가원 씨는 '우리 아이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미디어국 wayne@sportsseoul.com
사진ㅣ보아, 박가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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