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전 체조선수 손연재와 함께 현역 생활을 했던 러시아 출신 선수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갈라쇼 '메이킨Q 리드믹 올스타즈 2015'에 함께 친분을 쌓은 바 있다.
당시 솔다토바는 인터뷰를 통해 "손연재는 좋은 선수다.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우정을 나누고 있어 좋고 수준이 높은 선수"라며 호평했다.
한편 1988년 생인 솔다토바는 9월 기준 세계 랭킹 3위를 기록하며 실력과 미모를 갖출 재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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