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가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팔머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팔머는 검은색 브라탑과 트레이닝팬츠를 입은 채 매트 위에서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브라탑 사이로 보이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과 아름다운 쇄골, 운동하는 모습에서 나오는 섹시한 매력이 남성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샌디에이고 출신의 브리트니 팔머는 라스베이거스의 스트립 클럽에서 댄서로 활약했다. 이를 눈여겨 본 UFC 관계자가 '옥타곤걸' 데뷔를 제안했고, 평균 1억 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UFC 옥타곤걸'로 데뷔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브리트니 팔머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