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가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팔머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팔머는 레드 계열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나무에 기대어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유난히 도드라져 보이는 풍만한 가슴 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 라인,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가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있다.


한편, 샌디에이고 출신의 브리트니 팔머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스포츠인으로 뽑히기도 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브리트니 팔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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