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양민희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요가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은 채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클라라는 요가 자세 중 유연성이 강조되는 가부좌 자세로 앉아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변하지 않았네", "몸매는 여전한 듯", "요가로 다져진 라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 문제를 두고 법정 다툼을 벌인 후 중국, 홍콩 등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미디어국 ymh1846@sportsseoul.com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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