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걸그룹 에이프릴(April)이 두번째 미니앨범 ‘Spring)을 들고 컴백했다.


27일 5인조 걸그릅 에이프릴(진솔, 예나, 현주, 채원, 나은)은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팅커 벨 등을 공개하며 4월이라는 그룹명답게 봄기운이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무대에 선 에이프릴은 봄을 알리는 팅커벨 드레스를 입은 채 다양한 표정을 지어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뉴미디어팀 양민희기자 ymh1846@sportsseoul.com


사진=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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