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 부부의 알콩달콩한 러브 스토리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에서는 '결혼까지 성공! 사랑꾼 스타의 눈물나는 짝사랑 비하인드'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 야노 시호의 러브 스토리가 공개됐다. 야노 시호는 힘든 일상을 보내던 중 우연히 본 격투기 방송에서 추성훈을 보고 첫눈에 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야노 시호는 많은 이들에게 추성훈을 소개해줄 것을 요청했고, 결국 이들은 어렵게 만나 2주 만에 연인이 됐다. 그런데 알고 보니 추성훈 역시 야노 시호를 짝사랑했던 것. 유명 모델인 그의 열혈 팬으로, 둘은 그렇게 천생연분이 됐다.


2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8년 4월 결혼한 이들은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행복한 가정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3년간 출연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으나, SNS를 통해 간간히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모두의 부러움을 한몸에 사고 있는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의 행복 가득한 일상 모습을 SNS와 방송 분을 통해 만나보자.


'아빠랑 수영장 왔어요.'


'아빠와 딸은 자는 모습도 닮았네.'


'오랜만에 나들이.'


'UFC 복귀전 그 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슈퍼맨이 돌아왔다~.'


뉴미디어팀 김도형기자 wayne@sportsseoul.com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tvN, 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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