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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충무로 섹시스타들이 패션화보를 통해 남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20일 배우 이유영, 이엘, 권소현의 패션화보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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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들 3인방 여배우들은 지난해 각 영화에서 활약을 보였던 신예 섹시스타들. 이유영은 영화 ‘봄’, ‘간신’, ‘그놈이다’에서 보여준 연기로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고, 청불영화로 최초 9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있는 ‘내부자들’의 홍일점 이엘, 그리고 영화 ‘마돈나’의 히로인 권소현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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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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