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쯔이 왕펑
[스포츠서울] 중국 가수 왕펑의 아내이자 배우인 장쯔이가 임신 7개월 차에 들어섰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공개된 장쯔이의 미국 대저택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09년 남방일보 등 중국 현지 언론들은 장쯔이가 살고 있는 저택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쯔이의 집은 세계 최고 재벌들과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살고 있는 고급 주택가. 해변과 가깝지만 수영장과 테니스장이 갖춰져 있고 주차장에는 호화 외제차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500㎡의 규모로 인테리어에만 20억원가량을 쏟아부었다. 영화배우답게 계단과 베란다를 무대처럼 꾸몄다.
한편, 12일 중국 언론매체 시나연예는 장쯔이 측근의 말을 빌려 장쯔이가 현재 임신 6개월 차로 12월에 출산할 예정으로 현재 LA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냠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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