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7
[스포츠서울] '슈퍼스타k7'이 화제인 가운데 심사위원 백지영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백지영은 패션지 '에스콰이어'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파격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해당 화보에서 백지영은 완벽에 가까운 몸매와 고혹적인 자태를 과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백지영은 담배를 들고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생방송 진출자를 선발하기 위한 라이벌 배틀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슈퍼스타K7' 참가자 조원국, 임예송이 개성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으나 탈락했다.
심사위원들은 "두 사람 다 저희 귀를 매료시키지 못한 것 같다"며 "저희 귀를 매료시킨 라이브에서만 승자를 고르기로 했다"고 두 사람을 탈락 시킨 사유를 언급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패션지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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