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경성학교 박보영, 일기 보여 주기 부끄러워

박보영이 21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날 소감을 일기로 쓴 뒤 보여주고 있다.

1938년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 이를 한 소녀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미스터리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각본 감독 이해영)은 오는 6월 18일 개봉 이다.
2015.05.21

최재원선임기자shin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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