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KRT는 최근 허니무너들로부터 인기높은 여행지 세 곳을 골라 추천했다. 사진은 다낭 안 풀빌라.



[스포츠서울]5월의 신부는 어디로 떠날까? 여행의 차이를 만드는 여행사 KRT(대표 장형조·www.krt.co.kr)는 신혼여행철을 맞아 허니무너들을 위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허니문 여행지 ‘베스트 3’를 선정했다.

●인도양=
통상 허니문 여행지는 따뜻한 날씨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휴양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전통적으로 많이 찾는 태국 푸껫, 인도네시아 발리, 필리핀 세부, 몰디브 등이 한국인 신혼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다. 그 중 태국 푸껫은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휴양과 함께 관광까지 겸할 수 있어 허니무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KRT의 태국 푸껫 허니문 상품인 ‘래디슨 풀 빌라 4박6일’ 상품은 해변 접근성이 좋을 뿐 아니라 모던함과 전통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색 리조트를 즐길 수 있다. 자유일정과 패키지 관광 일정으로 구성된 세미 패키지로 푸껫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끼리 트래킹, 시내 관광, 마사지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자유여행이 부담스러운 신혼부부에게 안성맞춤이다.

●캐리비안=최근 허니문 여행지로는 평소 여행하기 어려웠던 먼 지역을 선호하는 신혼부부가 늘었다. 멕시코 칸쿤이 대표적.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허니문 여행지로 알려진 칸쿤은 최근 몇년 새 한국인 신혼여행객이 부쩍 늘었다.

이에 KRT에서는 칸쿤을 선호하는 허니무너들을 위해 ‘룸 온니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호텔 공항 왕복 픽업 서비스, 정글투어, 스냅촬영이 모두 포함 되어 있으며 숙소는 하얏트 지라라 리조트와 로얄톤 리베라 리조트 중 선택 가능하다.

ㄷ
다낭 남안 풀빌라.



●동양의 하와이=
최근 가장 핫한 신혼여행지라 하면 단연 베트남 다낭이다.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며, 허니문 여행지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다낭은 비행시간이 비교적 짧은 동남아 지역에 있어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거나 비행기를 오래 못 타는 신혼부부들에게 알맞은 상품이다.

이국적인 자연환경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볼거리들이 많아 휴양과 관광을 적절하게 조절 할 수 있다. KRT에서 선보인 ‘다낭 남안 풀 빌라’ 상품은 여행 기간 동안 마사지 최대 5회 및 내가 만드는 자유로운 선택일정이라는 콘셉트로 6가지의 선택일정 중 1가지를 골라서 즐길 수 있다.

KRT 허니문팀 관계자는 “5월은 1년 중 신혼여행객들 문의가 가장 많은 달에 속한다”며 “과거에는 패키지 관광을 선호했다면 최근에는 휴양과 함께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스냅촬영이나 특색 있는 특수지역을 선호하는 경향”이라고 말했다.

한편, KRT에서는 앞서 언급한 신혼여행지 외에도 하와이, 유럽, 몰디브, 필리핀, 괌, 사이판 등 다양한 지역의 허니문 상품을 선보이며, 신혼부부들을 위한 맞춤 여행 제안, 토요일 방문상담 신청, 가격 밀고 당기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우석기자 demory@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