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이. 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유이
[스포츠서울] 배우 유이가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아찔한 부상을 당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는 유이가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가운데 사진을 찍기 위해 바위 절벽으로 다가섰다. 자리를 잡은 곳까지 파도가 오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지만, 자연의 무서움은 이들의 예상을 벗어났다.
이어 포즈를 취하려는 찰나, 집채만 한 파도가 병만족을 덮쳤고 결국 유이는 머리와 어깨를 다치고 말았다. 유이가 갑작스럽게 부상을 당하자 병만족은 순식간에 충격에 휩싸였다.
유이의 부상에 동행한 팀 닥터는 곧바로 응급처치에 나서 긴급 봉합 수술에 들어갔고 비교적 찢어진 부위가 적은 어깨는 테이핑 처리를 했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유이는 함께 한 병만족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는 "멤버들한테 미안하다. 팀 닥터가 있으니까 아픈 건 괜찮다. 그런데 오빠들의 걱정하는 얼굴을 보니 정말 미안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이, 어머나", "유이, 큰일 날뻔했네", "유이, 타지에서", "유이, 아팠겠다", "유이, 연예인은 몸이 생명인데", "유이, 그래도 걱정하지 말라고 웃어 보이네", "유이, 착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가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는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감추고 재벌 딸이 아니어도 자신을 사랑해줄 남자를 찾는 한 여자 장윤하(유이 분)와 상대역 최준기(성준 분)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청춘멜로' 드라마다.
석혜란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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