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메시
[스포츠서울] '축구 천재' 메시(27·바르셀로나)가 7일(한국시간)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1차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가운데 그의 아내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메시의 아내에 대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안토넬라 로쿠조는 화려한 색깔의 비키니를 입고 긴 갈색 머리를 휘날리며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안토넬라 로쿠조는 메시와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유부녀지만 굴욕 없는 몸매를 보여 남심을 흔들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시, 부럽다", "메시, 행복하겠네", "메시, 아내한테 잘해라", "메시, 복받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메시는 바이에른 뮌헨과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서 홀로 2골 1도움을 기록해 팀의 3-0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서장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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