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푸드’ 통곡물 아몬드, 크랜베리의 영양을 한 컵에 담은 영양간식 요거트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슈퍼푸드인 통곡물 아몬드, 크랜베리가 들어간 신개념 요거트 ‘액티비아 시리얼’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액티비아 시리얼’은 부드러운 플레인 요거트에 영양이 풍부한 통곡물과 아몬드, 크랜베리를 한 컵에 담았다.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과 향이 특징. 기존의 딸기, 복숭아 등의 과일 맛 요거트와는 차별화된 제품이자 씹히는 식감도 더한 영양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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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아 시리얼’은 ‘오리지널 아몬드’와 ‘크랜베리 아몬드’ 2가지 종류가 출시됐다. ‘오리지널 아몬드’는 아몬드, 귀리, 흑미, 보리가 들어가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자랑이다. ‘크랜베리 아몬드’는 통곡물 아몬드에 크랜베리가 더해져 더욱 산뜻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소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세계특허 유산균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가 들어가 장 건강까지 똑똑하게 챙길 수 있다. 액티레귤라리스®는 액티비아에만 독점으로 사용되고 있는 유산균으로 위산과 담즙산에도 쉽게 죽지 않고 끝까지 장에 도달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글로벌 임상 결과, 액티비아를 4주 간 꾸준히 복용 했을 때 장 건강과 소화 활동 개선, 허리둘레 1.5cm 감소 등의 효능이 나타나는 것으로 검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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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아 마케팅 담당자는 “‘액티비아 시리얼’은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춰 유럽에서는 이미 많은 인기를 얻은 제품”이라며 “성장기 아이들부터 바쁜 현대인에게 든든한 영양간식으로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액티비아 시리얼은 1팩(4개입) 기준 4,300원으로,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다논 사진제공 >
강영조 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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