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송지효. 출처 | 패션지 '바자'
'런닝맨', '런닝맨'
[스포츠서울] '런닝맨'에 출연 중인 송지효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1월 송지효는 'Rady in Red'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해당 화보에서 다양한 붉은 드레스로 성숙한 여인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뒤가 깊게 파인 비즈 드레스로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헤어, 립, 아이메이크업의 컬러 또한 레드를 이용해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런닝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런닝맨, 멍지효가 아니네", "런닝맨, 진짜 예쁘다", "런닝맨, 여신이네", "런닝맨, 몽환적이야", "런닝맨, 매력 넘쳐", "런닝맨, 감탄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6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개그우먼 장도연, 가수 제시, AOA 초아, 배우 김유리, 서예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연예계 기 센 여인들이 총출동해 '위험한 신부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장도연은 싱크로율 200%의 성대모사를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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