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제공 | 맥심


최정문


[스포츠서울] 걸그룹 티너스의 최정문이 찍은 섹시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최정문은 지난해 2월 공개된 한 남성 잡지의 화보에서 귀여운 섹시미를 마음껏 과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정문은 바닥에 앉아 환한 표정으로 만개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최정문은 손으로 발을 잡는 자세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특히 바닥에 주저앉아있는 최정문은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켰고, 새하얀 각선미를 자랑하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최정문, 대박", "최정문, 헉", "최정문, 야하다", "최정문, 진짜 안 입었나?", "최정문,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IQ 158로 '멘사' 회원인 최정문은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에 출연해 뛰어난 지능을 뽐냈다.
이용수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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