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출처 | 광고 화면 캡처


윤아, 윤아


[스포츠서울] 소녀시대 윤아의 여성 캐주얼 시계 브랜드 광고 컷이 공개된 가운데 윤아의 반전 몸매가 화제다.


지난 2012년 4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깜짝 놀란 윤아 몸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당시 침대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소녀시대 멤버들 중 윤아와 서현의 광고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윤아의 볼륨몸매가 화제를 모았다.


광고의 내용은 윤아가 좋지 않은 침대 기능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것으로 윤아는 침대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광고 영상 속 윤아는 흰색 짧은 바지와 슬립을 입은 채 침대에서 뒹굴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윤아는 침대에 누웠음에도 불구 볼륨 있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예쁘다", "윤아, 부족한 게 없네", "윤아, 귀엽다", "윤아, 파이팅", "윤아, 잘 만나나", "윤아, 이승기가 부럽다", "윤아, 글래머 몸매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현재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 촬영에 한창이다.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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