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연인 이하늬. 사진 |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윤계상 이하늬


[스포츠서울] 배우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SNS 사진으로 때아닌 곤욕을 치르고 있어 화제인 가운데 이하늬의 과거 패선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하늬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온 스타일 '겟잇뷰티 2015'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하늬는 우월한 외모가 돋보이는 은은한 메이크업에 핑크 컬러의 투피스, 티셔츠를 입어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특히 이하늬는 시스루 의상 탓에 속옷이 적나라하게 보여 남성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또한 이하늬는 윤계상과 지난 2013년 초 열애를 공식 인정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하늬의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윤계상 이하늬, 헉 속옷 맞지?", "윤계상 이하늬, 은근 파격 노출이네", "윤계상 이하늬, 열애하더니 예뻐졌다", "윤계상 이하늬, 정말 잘어울린다 결혼까지 했으면", "윤계상 이하늬, 부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MC로 활약 중인 18일 방송된 온 스타일 '겟잇뷰티'에서 연인 윤계상의 오랜 팬을 만났다.

김제원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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