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방송인 김제동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송인 최유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지인들과 함께한 모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유라를 비롯해 이성미, 이문세, 노사연, 신승훈, 김제동 등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최유라는 “소년과 소녀. 마음은 늘 소년이고 소녀인 우리들”이라며 “성미 언니가 그랬단다. 보고 싶은 사람들, 보면서 살자고. 그래서 모이게 된 우리들”이라고 적었다.

이어 함께한 이들을 향한 애정도 전했다. 그는 “성미 언니는 늘 우리들의 기둥이다. 바위처럼 우뚝 중심 잡아주는 문세 오빠, 정겨운 넓은 가슴을 가지고 있는 사연 언니, 재치와 위트가 넘치는 내 친구 승훈이, 곰살스러운 막내 제동이”라고 말했다.

또 “아무 얘기나 막 쏟아내도 즐겁고 편한 사람들. 우리 건강해요. 아프지 말고. 사랑합니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덧붙였다.

사진 속 김제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선배,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랜만에 공개된 근황인 만큼 그의 모습에도 관심이 쏠렸다. 특히 방송 활동이 뜸한 가운데 다소 핼쑥해진 듯한 얼굴도 눈길을 끌었다.

김제동은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성암아트홀에서 ‘김제동 토크콘서트-잘 알지도 못하면서, THE 김제동’을 열고 관객들과 호흡했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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