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입은 이재욱, 가족과 찰칵…수료식 사진 공개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지난해 에스파 카리나와 공개 열애와 결별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재욱의 군 생활 근황이 공개됐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가족들과 함께한 수료식 사진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재욱의 기초군사훈련 수료식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사진 속 이재욱은 군복과 베레모를 착용한 채 어머니와 누나로 보이는 가족들과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짧은 머리와 한층 단단해진 체격이 눈길을 끌었고, 188㎝의 큰 키도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가족들도 이재욱과 함께 장신 DNA가 감지됐다.

1998년생인 이재욱은 지난달 18일 입대하며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입대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제작발표회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고, 싱글 ‘SHADOW’를 발매하는 등 군백기를 최소화하기 위한 활동도 이어갔다.

현재 주연작 ‘닥터 섬보이’는 방송 중이며, 차기작 ‘꿀알바’ 공개도 앞두고 있다.

한편 이재욱은 지난해 2월 카리나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공개 열애 이후 두 사람을 향한 관심과 팬덤 반응이 커졌고, 그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약 5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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