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SNL 코리아에 출연하면 많은 사랑을 받는 개그맨 정성호가 두산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개그맨 정성호다. 정성호는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서 독보적인 성대모사와 패러디를 선보이며 대체 불가능한 크루로 큰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07년 한 차례 두산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최근 두산 홈경기에서는 이수지, 정이랑 등 ‘SNL 코리아’ 크루들이 시구자로 나설 때마다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SNL 크루’가 ‘승리요정’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구를 맡은 정성호는 “두산의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라며 “최근 SNL 크루들이 시구할 때 승률이 높았다고 들었는데, 그 명성을 이어가 두산이 승리할 수 있도록 승리의 기운을 전달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kywalk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