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백승관 기자] 재능대학교가 늘봄학교 강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심화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재능대학교는 6월 한 달간 ‘2026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늘봄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늘봄학교 리더스 심화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동 중인 늘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며 수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능대학교는 ANCHOR 사업을 통해 초등학생 맞춤형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초연수와 심화연수를 연계한 체계적인 강사 역량 강화 시스템을 구축해 프로그램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번 심화연수는 ▲‘어느날 나에게 어느날 너에게’ ▲‘지속 가능한 아름다운 세상’ ▲‘출동! 스카티고 구조대’ ▲‘봄을 빚다, 마음이 웃는 흙 이야기’ ▲‘발명 꿈틀이의 매직서킷쇼’ 등 5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프로그램 구성과 교수·학습 방법을 점검하고 학교별 운영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 전략도 모색하며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강사들은 학생 참여도를 높이는 수업 운영 기법과 교구 활용 사례, 실제 문제 상황 해결 경험 등을 공유하며 학교별 특성에 따른 차이와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노하우를 축적하고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연수에 참여한 강사들은 “다른 강사들의 실제 운영 사례를 접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프로그램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면서 새로운 수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능대학교 관계자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경쟁력은 강사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강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능대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과 강사 전문성 강화에 힘쓰는 등 지역 교육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gregor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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