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38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딸 재이와 함께한 첫 여름 수영 사진에서는 건강하게 관리한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김다예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올여름 첫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딸 재이를 품에 안고 물놀이를 즐기는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하늘색 비키니를 착용한 그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으며, 재이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다예가 물속에서 재이를 번쩍 들어 올리며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도 공개됐다. 구명조끼를 착용한 재이 역시 엄마와 첫 여름 물놀이를 즐기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김다예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산 전 체중이 90kg까지 늘었지만, 출산 이후 꾸준한 근력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해 3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52kg을 유지하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다예는 지난 2021년 방송인 박수홍과 혼인신고를 했으며, 이후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2024년 딸 재이를 출산했으며, 최근에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육아와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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