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이시언이 아들, 아내와 첫 월드컵 응원 사진을 올리며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시언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한 번 더 하는 줄…”이라며 “4년 뒤에 만나요”라는 아쉬움이 가득 담긴 글귀와 함께 가족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솔민이 첫 월드컵’, ‘가족사진’ 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시언과 아내인 배우 서지승 사이에 아들 솔민이가 누워있다. 이시언 가족은 응원을 위해 국가 대표 축구 대표님 유니폼과 붉은색 유니폼을 각각 입고 카메라 렌즈를 보고 있다. 특히 커다란 응원복에 싸여 눈도 뜨지 못하는 솔민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서지승과 2021년 결혼한 뒤 지난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같은 날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를 확정 지었다. 손흥민, 이강인 등 역대 최강에 인력풀로도 본선 진출에 실패하자 홍명보 감독이 사퇴하는 등 지휘라인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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