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JTBC 아나운서를 떠난 지 어느덧 8년. 조수애가 꾸밈없는 일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29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수애는 흰 티셔츠와 흰 반바지에 회색 카디건을 걸친 편안한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남겼다. 화장기 짙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맑은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페에서 조각 케이크와 음료를 앞에 두고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일상을 공개했다.
“케익촬영 집중”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이달 초에는 남편 박서원과 함께 찍은 과거 여행 사진도 공개했다. 당시 조수애는 “오빠 아직 30대이던 우리의 그때”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투샷을 올리며 추억을 돌아봤다.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2018년 두산매거진 대표 박서원과 결혼을 발표하며 JTBC를 퇴사했고,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박서원은 두산그룹 박용만 전 회장의 장남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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