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간판스타 이강인과 블랙핑크 리사가 특별한 응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12일 이강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리사가 올린 응원 게시물을 공유하며 “월드클래스 서포트(World-Class Support)”라는 문구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리사는 이강인이 소속된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하며 응원에 나섰다. 세계적인 K팝 스타와 한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의 만남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강인은 이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 선발 출전해 맹활약했다.
특히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 과정에서 결정적인 패스를 연결하며 도움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이번 도움으로 월드컵 두 대회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기록도 함께 작성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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