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

육각형 3면 탁구대 기증받아

선수들 여가시간 활용

직원들 친목도모 및 건강증진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 3면 탁구대가 들어왔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2일 "이천선수촌에서 SRK미래정책연구소와 ㈜트리오컴퍼니로부터 육각형 3면 탁구대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SRK미래정책연구소와 문화체육관광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계자,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이천선수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육각형 3면 탁구대는 세 명 또는 세 팀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작된 형태의 탁구대로, 기존 탁구와는 다른 방식의 참여와 활동이 가능하며,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천선수촌은 기증받은 탁구대를 선수들의 여가시간 활용과 선수촌 직원들의 친목도모 및 건강증진 활동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전선주 이천선수촌장은 “선수촌에 새로운 체육활동이 가능한 육각형 3면 탁구대를 기증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수와 직원들이 함께 활용하며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앞으로 장애인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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