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유튜브 공식 라이브 콘텐츠 ‘크보라이브’를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을 공개한다.

KBO는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KBO 유튜브와 틱톡 채널에서 방송되는 크보라이브를 통해 2026 AG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며 “류지현 대표팀 감독의 공식 기자회견도 이원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송엔 2002 부산 AG 야구 금메달리스트인 장성호 KBSN 해설위원과 정세영 한국야구기자회 회장(문화일보 차장)이 패널로 출연한다.

방송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프리뷰 방송에서는 대표팀 선발 기준과 절차를 소개하고, 팬들이 예상하는 최종 엔트리와 주요 선발 포인트를 살펴본다.

오후 2시부터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이원 생중계한다. 기자회견엔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KBO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 차명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경기력 향상 위원장이 참석해 최종 엔트리를 발표하고, 선수 선발 배경과 대표팀 운영 방향 등에 관해 설명한다.

기자회견 종료 후엔 리뷰 방송이 이어진다. 리뷰 방송에서는 최종 명단을 분석하고 대표팀 전력 및 주요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는 한편, 팬들이 생각하는 대표팀 키플레이어와 기대 요소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KBO는 “크보라이브를 통해 리그 주요 현안과 정책, 국가대표팀 관련 이슈 등을 팬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의견을 청취해 ‘팬 퍼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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