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크루즈 전문 예약 플랫폼 크루지아(CRUISIA)가 여름 알래스카 크루즈 시즌을 앞두고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Norwegian Cruise Line, 이하 NCL)과 함께 선내 혜택 프로모션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승선일 및 객실 유형에 따라 객실당 최대 1000달러(USD)의 '온보드 크레딧(Onboard Credit)'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온보드 크레딧은 크루즈 선내 스페셜티 레스토랑, 바, 스파, 쇼핑, 유료 프로그램 결제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선불 혜택으로, 승객들의 선내 추가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혜택은 6박 이상 항차를 기준으로 객실 타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발코니 객실 예약 시 100달러, 클럽 발코니 스위트 객실 예약 시 150달러가 제공된다. 전용 레스토랑과 라운지 등을 갖춘 프리미엄 상위 객실인 ‘더 헤이븐(The Haven)’ 및 스위트 객실 예약 고객에게는 최대 1000달러의 온보드 크레딧이 주어진다.

​프로모션 대상에는 NCL의 2026년 알래스카 크루즈 항차가 포함된다. 대표적으로 ‘NCL 블리스(Bliss)호’는 오는 6월 20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미국 시애틀에서 출발해 싯카, 주노, 엔디콧 암 및 도스 빙하,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 케치칸(워드 코브), 캐나다 빅토리아 등을 기항하는 7박 일정으로 운영된다.

​시애틀 왕복 일정으로 구성된 알래스카 노선은 빙하와 피오르드, 해안 절경 등 야생의 대자연을 선상에서 감상할 수 있어 북미 서부 여행과 연계한 여름철 장거리 크루즈 여행지로 수요가 높다.

​크루지아 관계자는 “알래스카 크루즈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선내의 다양한 유료 시설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며 “여름 시즌 대표 크루즈 노선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 크루즈 예약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루지아는 국내 고객의 편의를 위해 실시간 예약 확인, 원화 결제, 카드 무이자 할부 등의 결제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모션 대상 항차 및 상세 일정은 크루지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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