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3호 ‘엔터히어로’로 선정된 보이그룹 SF9 멤버 인성(33)의 위촉식을 진행한다.

키움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KT전에 앞서 인성의 엔터히어로 위촉식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인성에게는 특별 기념 글러브가 전달된다. 애국가 제창과 시구도 직접 맡으며, 클리닝타임엔 응원단상에서 올라 키움의 승리를 기원하는 특별 응원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엔터히어로는 키움의 비전과 마케팅 홍보 활동에 함께하는 구단 홍보대사다. 구단에 대한 애정과 로열티를 바탕으로 홈경기 시구, 유튜브 출연 등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한 엔터테이너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걸그룹 EXID 멤버 박정화와 솔지가 1호 엔터히어로로 활약했고, 가수 초아가 2호 엔터히어로로 선정된 바 있다.

인성은 “평소 응원하던 키움과 엔터히어로로 함께하게 돼 너무나 영광”이라며 “구단과 팬분들 모두에게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순간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