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바레 강사로 활동 중인 가운데, 근황을 전하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24일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 ‘차오루’에는 ‘걸그룹에서 바레 강사로.. 제 2의 삶 살고 있는 포미닛 리더 선배님 만났어요’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지현의 바레 샵을 찾은 차오루는 “발레 선생님을 하고 있냐”고 질문했고, 남지현은 “발레가 아니고 바레다”라고 답했다. 이어 “20년 전 미국에서 유행했던 운동”이라며 “발레와 필라테스를 섞어서 음악에 맞춰 하는 근력 운동이다”라고 설명했다.

차오루는 “강사도 하고 샵도 운영하는데, 포미닛 남지현 아니냐고 알아보는 분 많지 않냐”고 물었고, 남지현은 “처음에 직접 전단지를 뽑아서 돌렸는데 ‘혹시 포미닛 아니에요?’라고 하더라”라며 공감했다.

이어 남지현은 “아이돌이라는 직업도 화려하고 좋지만, 그건 저희가 무대를 했었던 직업이다”라며 “지금 열심히 현실을 살아가는데 그 안에 갇혀 있으면 안 된다.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자격증도 꾸준히 땄다는 그는 “포미닛 활동을 2016년까지 했다. 아이돌 다음에는 배우를 했는데, 쉬는 시간마다 자격증 따는 게 취미였다”며 “필라테스, 요가, 어린이 발레 자격증 등 운동에 관련된 걸 땄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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