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LG가 패션 브랜드 ‘세터’와 손잡고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는 ‘서울의 자존심, LG TWINS(PRIDE OF SEOUL, LG TWINS)’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서울을 대표하는 구단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세터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구단 상징인 스트라이프 패턴과 90년대 LG 쌍둥이 엠블럼, 우승 기념 별 모티브 등을 디자인에 담았다.
컬렉션은 의류와 잡화 라인으로 구성됐다. 의류 상품엔 키즈 라인도 포함돼 가족 단위 팬들이 패밀리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인 저지 유니폼과 반팔 티셔츠는 LG를 상징하는 스트라이프 패턴에 블랙·화이트·버건디 컬러를 조합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렸다.
그래픽 반팔 티셔츠엔 빈티지한 무드와 함께 쌍둥이 엠블럼 디자인을 더해 상징성을 강조했다. 볼캡과 샤코슈백, 응원 머플러 등 잡화 라인은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해 야구장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이번 컬래버는 26일 낮 12시부터 1·2차에 거쳐 거래 플랫폼 ‘크림’을 통해 온라인 발매된다. 오프라인으로는 29일부터 31일까지 잠실구장 외야캐치볼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는 더 현대 서울에서도 상품을 판매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선수 사인볼과 사인 유니폼 증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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