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의 감동적인 순간들을 공개하며 여운을 전했다.
최준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진짜 키 큰 노총각 이야기. 본식 스냅 잘 나온 것 같죠? 아직 공개할 사진이 엄청 많이 남아 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오랜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최준희는 지난 20일부터 미국 LA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여행 중에도 일상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남편을 향해 ‘키 큰 노총각’이라는 애칭을 사용해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공개된 본식 사진에는 외할머니를 꼭 끌어안고 있는 장면도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과 故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