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이 2026년 5월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2위를 기록하며 굳건한 존재감을 이어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9530만8896개를 분석해 브랜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75만4994, 미디어지수 126만1007, 소통지수 110만5524, 커뮤니티지수 179만6990을 기록했다. 이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는 491만8515로 집계됐다.

지난 4월 기록한 639만625와 비교하면 23.04% 하락한 수치다. 다만 전체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 자체가 전월 대비 22.32% 감소한 상황 속에서도 최상위권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커뮤니티지수와 소통지수에서 강세를 보이며 팬덤 ‘영웅시대’의 탄탄한 화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음원과 유튜브, 공연, 방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어지는 팬들의 활동이 브랜드 영향력으로 직결됐다는 분석이다.

최근 임영웅은 멜론 누적 스트리밍 139억 회 돌파, ‘무지개’ 뮤직비디오 2500만 뷰, ‘순간을 영원처럼’ 2000만 뷰 달성 등 각종 기록을 이어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전체적인 빅데이터 감소 흐름 속에서도 임영웅 브랜드는 강력한 소통과 커뮤니티 파워를 기반으로 상위권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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