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자, 국가균형발전 상징”

새만금 변화 기대감 고조

“추가 투자 유치로 50조 시대 연다”

[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새만금개발청 방문과 현대차 새만금 투자 언급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선대위는 “김 총리가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를 국가균형발전의 선도 사례로 평가한 것은 전북 발전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며 정부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새만금 희망 고문 종식 의지 이후 새만금 지형이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현대차 투자 계획은 단순 기업 투자를 넘어 국가 미래 성장 전략과 균형발전 방향을 담은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수도권 집중과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새만금 프로젝트가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 동력을 만들 것이라는 설명이다.

선대위는 김관영 후보 역시 향후 4년간 추가 대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새만금 50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kob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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