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나는 SOLO’ 15기 출연자 정숙이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숙은 19일 자신의 SNS에 “정말로 즐겁고 신났던 파티 같았던 내 결혼식! 드레스, 헤어, 메이크업, 스냅샷 모두 완벽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수려한 건축 양식이 돋보이는 성당을 배경으로 남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식 드레스로 선택한 오프숄더 디자인의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정숙의 단아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으며, 길게 늘어진 베일이 고풍스러운 성당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이어 정숙은 핑크빛 2부 드레스를 입은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그

녀는 “정말로 맘에 들었던 두 번째 드레스, 공주님 된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야외에서 촬영된 사진 속 정숙은 남편의 팔짱을 낀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결혼식을 맞이한 신부의 설렘과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정숙은 앞서 지난 3월, 정숙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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